SBS뉴스

뉴스 > 정치

여야, 쟁점현안 막판 협상…'부자 증세' 이뤄지나

진송민 기자

입력 : 2013.12.29 12:18

동영상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오늘(29일), 여야는 쟁점현안들에 대한 막판 협상을 벌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소득세 최고세율 과세표준 구간을 현행 '3억 원 초과'에서 '2억 원 초과' 또는 '1억 5천만 원 초과'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렇게 최고세율 과표 구간이 낮아지면 고소득자의 세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자증세'가 이뤄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국가정보원 개혁안을 놓고도, 막판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