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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부문 임대 10만4천가구 공급…8.3% 늘려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12.29 06:45|수정 : 2013.12.29 06:54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공공임대 주택을 10만 가구 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이 짓는 임대주택에 국민주택기금을 저리로 융자하거나 출자하는 방식으로 민간 임대 공급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전월세 시장 구조개선 대책을 내년 3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단기 처방 위주인 기존의 전월세 대책을 넘어 민간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월세 지원을 강화하는 등 구조적인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