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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12.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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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 파업이 오늘(28일)로 20일째입니다. 정부가 어젯밤 수서발 KTX의 법인 면허 발급을 강행한 데 이어, 코레일도 노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노조간부 490명에 대해 파면이나 해임 같은 중징계 절차에 착수하고, 다음 주부터 새로 뽑은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2. 노조는 수서발 KTX 사업면허 발급을 비난하고 무효 소송을 내겠다며 맞섰습니다. 오후부터 서울광장에서는 철도 파업을 지지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3. 서울 영하 9.8도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단 덜 하겠지만, 여전히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추위는 모레부터 풀리겠습니다.

4. 서울 가양동 마곡지구의 하수도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부러져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올해에만 6번째로, 7명의 목숨을 앗아간 크레인 사고, 원인과 대책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5. 아베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세계 각국의 비판이 거셉니다. 미국은 일본과의 전화회담을 취소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6. 스미싱 수법이 날로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빼낸 뒤, 협박해 돈을 뜯어낸 경우까지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를 못 믿다 보니 모바일 연하장, 청첩장 제작업체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7. 추신수 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추신수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