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수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8% 오른 배럴당 100.3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26% 뛴 배럴당 112.27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정부가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4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데다 남수단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금값도 소폭 상승해 내년 2월물 금은 전날보다 1.70달러 높은 온스당 1,214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