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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남수단서 구슬땀 흘리는 한빛부대 장병들

입력 : 2013.12.28 04:08|수정 : 2013.12.28 08:12


한빛부대 간호장교 정혜진 대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피난민 구호소에서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다.남수단 한빛부대 연장병들이 난민들에게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일일 64톤씩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남수단 한빛부대 연한빛부대 의무병이 난민 구호소 주변에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난민 구호소 전염병 창궐을 차단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남수단 한빛부대 연한빛부대 병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한빛부대가 주둔한 보르기지로 몰려드는 난민을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남수단 한빛부대 연난민 구호소의 의료환경은 말로 할 수 없이 열악해 잠시도 진료를 멈출 수 없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빛 부대 의무병이 난민 구호소의 응급환자를 들것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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