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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음반 100만 장 돌파…문화계 中 영향은?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12.27 11:34|수정 : 2013.12.27 21:56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룹 '엑소', 이름만 들어도 '꺅' 소리가 절로 나오는 팬도 계실 테고, '엑소가 누구야?' 하시는 분도 계실 테죠, 12인조 그룹 엑소(SM엔터테인먼트)가 오늘(27일) 음반 판매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1집 'XOXO(47만 1천 570장)와 1집 앨범에 '으르렁'을 더한 리패키지 앨범(53만 6천 7장)을 합쳐 총 100만 7천 57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SM 측은 밝혔습니다.

요즘 대부분 노래를 음원 다운로드나 스트리밍으로 듣는 경우가 많다보니 음반 100만 장 판매는 12년 만입니다.

2001년 GOD 4집이 선주문으로만 180만 장이 팔렸고 김건모 7집이 135만 장 팔린 이후 처음입니다.

앨범을 '소장용'으로 구매하는 국내외 팬들이 100만 장 돌파의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힘이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정글만리 조정래 연

'중국'의 힘은 출판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소설로는 올해 유일하게 100만 부를 돌파한 조정래의 '정글만리' 역시 중국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장르만 '소설'이지 사실상 중국에 관심 많은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서처럼 읽었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입니다.

우리 문화계에까지 미치고 있는 중국의 영향, 오늘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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