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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명중 2명 "생애 최악의 의회"

진송민 기자

입력 : 2013.12.27 01:47


미국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이번 미 연방 의회를 최악이라고 평가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ORC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 사이에 미 전국의 성인 천 3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의회가 "최악"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분의 2에 달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28%였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3%는 이번 의회가 지금까지 미국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 일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공화당이 49%, 민주당이 44%로 모처럼 공화당이 민주당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