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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핵전력 강화 계획 지속 추진

권란 기자

입력 : 2013.12.26 23:13|수정 : 2013.12.26 23:23

신형 핵잠수함·장거리 핵미사일 등 속속 실전배치


러시아가 핵전력 강화 차원에서 신형 핵잠수함과 장거리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열린 연말 결산 각료회의에서 "작은 비밀 하나를 공개하겠다"며 "최근 신형 핵잠수함을 해군에 인도한 데 이어 차세대 미사일 시스템을 실전 배치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를 배치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보레이급' 핵잠수함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RS-24 '야르스'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