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핵전력 강화 차원에서 신형 핵잠수함과 장거리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 열린 연말 결산 각료회의에서 "작은 비밀 하나를 공개하겠다"며 "최근 신형 핵잠수함을 해군에 인도한 데 이어 차세대 미사일 시스템을 실전 배치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를 배치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보레이급' 핵잠수함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RS-24 '야르스'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