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가운데, 주일 중국대사관 측이 일본 환경성 회의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늘 일본 환경성에서 열린 중국의 대기오염 대책 논의 회의에 옵서버로 참석하기로 한 중국대사관 측이 돌연 불참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중국대사관측의 불참은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한 항의 표시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이노우에 신지 환경 부대신은 유감의 뜻을 밝히며 "불참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