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관련, 기테라 마사토(木寺昌人) 주중 일본대사를 불러 강렬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신화통신이 26일 밝혔다.
신화통신은 왕 부장이 기테라 대사에게 '엄정한 (외교적) 교섭과 강렬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10월에도 일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총무상과 의원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자 기테라 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한 바 있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