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미국의 진보지식인인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공과대 교수가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이메일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촘스키 교수가 이메일에 "정부의 노동자 탄압에 대한 저항과 한국 노동자들의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노동자들의 총파업에 지지의 뜻을 표명한다"고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메일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대해 지지와 연대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보스턴 서퍽대학 시몬 천 교수의 요청에 촘스키 교수가 답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촘스키 교수는 1970년대 베트남전 당시 미국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미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