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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매출↑…SSM만 감소

한주한

입력 : 2013.12.26 11:24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등의 지난달 매출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기업형 수퍼마켓 SSM 매출은 유일하게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서 대형마트 매출이 1년전 보다 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 매출이 증가한 것은 지난 6월 4.2% 늘어난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5.3%, 편의점은 10.8% 각각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SSM은 농수축산물과 신선제품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부진하면서, 매출이 2.8% 줄었습니다.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의 경우 4만 5천원, 백화점 9만 원, 편의점 4천원, SSM은 만 4천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