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18일째를 맞이한 철도파업과 관련해 "대화하자는 노조의 손을 뿌리치지 말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에 철도노조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KTX 자회사 설립이 철도민영화가 아니라는 게 진실이라면 철도파업은 대화로 풀 수 있다"며 "정부는 노조와 대화하고, 국회는 철도사업법 원 포인트 개정으로 파국을 '원샷'에 해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남수단에 파견된 한빛부대가 일본 자위대로부터 실탄을 지원받은 데 대해서는 "실탄 소요량도, 국제 정세도 파악하지 못하는 군 당국의 총체적 무능을 보여준 것"이라며 책임자 문책과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