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는 그제(24일) 주둔지인 유엔 기지 내에 박격포 두 발이 떨어진 이후 현재까지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유엔 기지 외곽에서 교전 상황은 더는 없고 총성이나 포성도 들리지 않는다"며 "장병들도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임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남수단임무단 일원으로 남수단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한빛부대는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280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5시쯤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발생해 120mm 박격포탄 두 발이 한빛부대가 주둔 중인 유엔 기지에 떨어지면서 네팔 부대원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