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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승용차가 약국 덮쳐…인명피해 없어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12.25 19:11


오늘(25일) 오후 3시쯤 대구 중구 삼덕지구대 앞 네거리에서 27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추돌한 후 인근 약국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약국 전면 유리창이 모두 깨졌지만 안에 손님이 없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차량의 절반 가량이 약국 안으로 들어갔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