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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0일 국정원개혁법안·예산안 처리 합의

한정원 기자

입력 : 2013.12.25 17:16|수정 : 2013.12.25 17:40


여야 원내지도부가 회동을 갖고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법안과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여야 정책위의장, 국정원 개혁특위 간사가 배석한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협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여야간 국정원 개혁과 관련해 이견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양당 간사간 협의를 통해 조속히 합의를 이루도록 독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