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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성탄인사…"손자 카드 읽을때 행복"

최대식

입력 : 2013.12.25 13:49|수정 : 2013.12.25 14:34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늘 성탄절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린이의 마음과 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라며 "손자들, 어린이들이 정성을 다해 써내려간 크리스마스카드를 읽을 때면 그 순간만큼은 할아버지인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의 성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