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요 상장사 5곳 중 2곳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IT 업종이 선전하고 철강, 조선, 해운, 항공 업종은 부진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전망치가 있는 주요 상장사 231곳 가운데 40%에 달하는 92곳은 국제회계기준 IFRS 연결기준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나머지 139곳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순이익 전망치를 봐도 올해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상장사는 133곳으로, 전체의 58%에 달하고 98곳은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