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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 달리던 외제차에서 불…전기 배선 이상 원인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2.24 02:33|수정 : 2013.12.24 03:09


어젯(23일)밤 11시 5분쯤 충북 청주시 죽림동에 있는 초등학교 앞 도로를 달리던 29살 정 모씨의 BMW 승용차 트렁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정 씨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승용차 뒷부분을 완전히 불에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조수석 쪽 트렁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과 트렁크 안쪽 배터리 근처 배선이 집중적으로 불에 탄 점으로 미뤄 전기 배선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