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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설용품도 '간편제품'이 대세

손승욱 기자

입력 : 2013.12.23 17:52


연이은 폭설에 자동차용 간편 제설용품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첫눈이 내린 지난 9일부터 열흘간 자동차 월동용품 매출이 직전 같은 기간보다 10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스프레이 체인과 차에 설치하기만 하면 눈을 치울 수 있는 앞창 가리개 등 간편 제설용품 판매가 최대 8배까지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타이어에 1∼3분 정도 골고루 뿌려주기만 하면 스노체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스프레이 체인의 이 기간 매출 신장률이 직전 대비 251.0%에 달했습니다.

설치형 일반 체인도 많이 팔렸지만, 직전기간 대비 증가율은 97.5%로, 스프레이 체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지상주차 시 눈 쌓임을 방지해주는 앞창 가리개 매출은 이 기간 직전보다 8배 넘게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