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찰,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 주력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2.23 16:24


경찰이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지도부를 검거하기 위해 검거전담반 외에도 각 경찰서 운용 가능 인력을 총동원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32개팀 221명의 검거전담반이 편성돼 김 위원장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집행부 26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오늘(23일) 오후 3시부터 전국 16개 지방경찰청별로 철도노조 지도부를 검거하기 위한 일제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김 위원장과 박태민 수석부위원장을 검거하는 경찰관에 대해 1계급 특진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찰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138명에 대해서는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병처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