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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세종청사 입주식…업무 개시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12.23 15:42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 와룡동 청사에서 세종시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3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유진룡 장관과 조현재 1차관, 김종 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열었습니다.

문체부 본부와 소속기관 직원 등 700여 명은 지난 13일과 20일 새 청사로 옮겨왔습니다.

유 장관은 "추운 겨울에 내려왔고 아직 환경이 열악하지만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 아끼고 배려해서 빨리 정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