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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사업가 조카 권총강도에 피살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12.23 12:57


멕시코에서 상업용 비닐봉지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한인 사업가의 조카가 총을 든 강도에게 살해됐습니다.

멕시코한인회는 멕시코주의 에카테펙에 있는 이 모 씨의 공장에 권총을 소지한 강도 1명이 침입해 이씨의 조카를 쏴 숨지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멕시코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