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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남 "철도파업 해결 위해 다각적 노력 강구"

한정원 기자

입력 : 2013.12.23 11:18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보름째를 맞은 철도파업과 관련해 "파업 중단을 설득하고 철도파업 해결을 위한 대화 지원 등 다각적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 장관은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철도파업 현안보고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비상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22일)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 진입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이를 알고 있었느냐'는 신계륜 환노위원장의 질의에는 "사후에 알게 됐다"면서 "영장집행 과정이기 때문에 관계부처에 미리 상의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