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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대구-지천 구간서 작업용 열차 탈선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12.23 08:08


오늘(23일) 새벽 3시 10분쯤 경부선 상행선 대구역-지천역 구간에서 철도시설공단의 작업용 열차가 괘도를 이탈해 상행선 운행이 불통됐습니다.

코레일은 대구-지천 구간 고속철도 신설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KTX, 새마을호 등 경부선 상행선 운행이 30분 이상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현재 경부선 상행선을 이용할 수 없어 하행선 1개 선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오전 8시 반쯤엔는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