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북한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프로농구 NBA 출신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이 아직까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드먼은 오늘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김정은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김정은을 만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방문은 다음 달 열릴 친선경기에 참가할 북한 농구선수들을 지도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먼은 내일 출국했다가 김 위원장의 생일인 내년 1월 8일 NBA에서 뛰었던 은퇴 선수들과 북한팀 간의 친선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재방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