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반군 활동 지역인 태국 남부의 송클라주에서 이슬람 반군의 소행으로 보이는 3건의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27명이 부상했습니다.
송클라주 주지사는 오늘(22일) 3건의 테러로 27명이 다쳤으며, 이 중 4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송클라에 있는 한 호텔 외부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으며, 오토바이를 이용한 다른 2건의 폭탄 테러는 경찰서 두 곳의 외부에서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불교국가 태국에서 나라티왓주와 빠따니 등 최남단 3개 주에서는 말레이계 이슬람교도들이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지난 2004년부터 반군 활동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