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文 "왜이리도 강경한가…공권력 마지막 수단이어야"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12.22 19:17|수정 : 2013.12.22 19:42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한 경찰의 공권력 투입에 대해 "대화와 협상이 먼저여야지 공권력이 먼저여서는 안 된다"며 "공권력 투입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왜 이리도 강경합니까"라며 정부의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문 의원은 "민주노총 본부에 대한 공권력 투입은 정부의 소통과 대화능력 부족을 보여줄 뿐"이라며, "물리력을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에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