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전자통신망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3월 자위대 안에 사이버 방위대를 만들어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이버 방위대는 우선 전산 보안 등 방어 태세 강화에 주력하지만,장기적으로는 사이버 테러 등이 있을 때 반격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공격자를 찾아내 바이러스 등을 보내는 능력을 보유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발신원을 특정하는 데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만큼 사이버 반격을 위해 미국의 협조를 얻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