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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미국에 첨단제품 수출제한 완화 촉구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2.20 11:38


리커창 중국 총리는 미국에 첨단기술 제품의 수출제한을 완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리 총리는 중국을 방문한 미국 상무부 페니 프리츠커 장관과 무역대표부 마이클 프로먼 대표 등을 만나 "미국이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 제품의 수출제한을 완화하고 중국 기업이 미국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경제 협력이야말로 양국 관계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양국이 경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프리츠커 장관은 미국은 무역, 투자, 통신, 농업, 식품안전,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서 중국과 긴밀히 협력할 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