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사업체 대표자 비율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사업체의 여성 대표자 비중은 37.6%로 5년 전보다 1.1%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대표자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숙박과 음식점업으로 전체의 64.2%를 차지했고,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도, 소매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별 종사자수를 보면 남성 종사자가 5년 전보다 1퍼센트포인트 줄어 58.1 퍼센트였고, 여성 종사자 비율은 41.9 퍼센트로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