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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세먼지 농도 평소 2배…주말까지 강추위

입력 : 2013.12.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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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2도지만, 바람이 약해지면서 체감 추위는 어제(19일)보다 덜합니다.

대신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아졌고요. 

특히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 단계가 발령되어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동해안 지방에서는 다시 눈이 예상되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동해안에 1~3cm, 서해안에 1cm 안팎으로 많진 않겠지만, 그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어 있어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현재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동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져 있고, 해안가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높아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주말에 연말 모임들 많으실 텐데요,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7도선까지 내려가겠는데요.

하지만 한낮기온은 영상으로 올라서면서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습니다.

다음 주 날씨는 무난하겠습니다.

주 중반까지 큰 추위는 없겠고요, 목요일쯤 중부지방에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