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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9일)은 수원역 환승센터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역 환승센터가 내년 4월 공사에 들어가는데요, 대체적인 윤곽이 나왔습니다. 보시죠.
새로 들어설 환승센터는 기존 수원역을 중심으로 동·서쪽 유휴부지 2만 3천㎡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4월 착공해 2016년 2월 완공됩니다.
환승센터 1층에는 택시와 자전거·승용차 환승시설이, 2층에는 버스환승터미널이 각각 들어섭니다.
또 지하 1층에는 대합실과 수인선· 국철1호선 환승시설이 설치되고, 기존 수원역을 동서로 왕복할 수 있는 길이 95m의 환승통로도 건설됩니다.
수원시는 환승센터가 들어서면 수원역을 통과하는 철도교통과 버스, 택시 등을 전보다 훨씬 편하게 이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래헌/수원시 교통행정과장 : 환승센터가 건립이 되면 212m 정도의 거리가 축소되고요, 그 다음에 시간도 6.3분에서 3.5분으로 아주 축소되는 그러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역 환승센터 건설에 모두 649억 원이 투입되며, 경기도의 계약심사와 입찰 등의 절차를 거쳐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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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7년까지 7급 이하 시간선택제 공무원 99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내년 6명을 시작으로 모두 30명, 시·군은 내년 120명을 비롯해 960명까지 모집인원을 늘려가는데요.
2017년이 되면 전체 7급 이하 공무원의 3.4%를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차지할 전망입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주 20시간, 하루 4시간을 근무하되 업무 특성과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