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장성택 처형 이후 민심을 다잡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제1비서가 인민군 '허설수 소속부대'에 현대식 어선을 하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선을 선물한 것은 군인들의 먹을거리에 관심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북한 매체는 김 제1비서가 군부대 산하 수산사업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범 주민들에 대한 칭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제1비서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간직하고 좋은 일을 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북한의 대형 건설사업인 강원도 개간사업과 김일성종합대학 주택건설 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사람들이 감사를 받았습니다.
군심과 민심을 한꺼번에 잡으려는 김 제1비서의 행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