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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공항 비정규직노조원 체포영장 발부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2.18 22:58|수정 : 2013.12.19 11:30


고용안정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온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노조 간부 3명에 대해 어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인천공항경찰대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간부 3명에 대해 법원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조 지부장 등 노조 간부 8명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최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7일부터 13일째 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사는 파업 돌입 후 용역업체를 거쳐 2차례 접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