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광주 동부 경찰서에서 지난 9일 세 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마트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부부에게 기부물품이 전달됐다. 사진은 이날 전달식에서 아이의 엄마가 경찰측에게 전한 편지. 세 살 아이를 위해 절도한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진 이후 검사, 할머니, 경찰, 롯데백화점 등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기부금과 기부물품이 광주 동부경찰서에 잇따라 전달됐다. / 연합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