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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F-35 전투기 100대 이상 보유 검토"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3.12.18 10:07|수정 : 2013.12.18 10:24


일본이 미국 최신예 스텔스기 F-35의 총 보유 대수를 100대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NHK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 주력 전투기인 F-15 중 구형 약 100대를 신형 전투기로 교체할 계획인데 100대 가운데 대부분을 F-35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제 각의 결정을 통해 앞으로 5년간의 방위력 운용 계획인 '중기 방위력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기존 F-15기 중 구형 기종 100대에 대해 "능력이 높은 전투기로 대체하기 위한 검토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