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美 의회 예산안 최종 통과 '사실상 확정'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12.18 05:09


미국 연방 의회의 2014~2015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미 상원은 오늘(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안에 대한 절차표결을 실시해 찬성 67명, 반대 33명의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했습니다.

상원 의석은 현재 민주당 55명, 공화당 45명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화당 의원의 상당수도 찬성표를 던졌다는 의미로, 예산안은 최종 표결에서도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산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최종 걸림돌인 절차투표가 마무리됨에 따라 상원은 이르면 오늘 최종 찬반 표결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