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12.18 02:14|수정 : 2013.12.18 02:14
법원 "구속수사 필요성 인정하기 어렵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