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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2년 만에 내한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12.17 12:43

[FunFun 문화현장]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오늘(17일)은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 22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이 2년 만에 내한합니다.

새로 부임한 지휘자 끌로띨드 세베르의 지휘로 24명의 단원들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모차르트의 '자장가'와 슈베르트 '붉은장미', 샤를 구노의 '아베마리아' 등 정상급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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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콘서트 '달밤에 체조' / 20~24일 / 올림픽 체조경기장]

가수 싸이의 연말 콘서트가 나흘간 열립니다.

지난 4월 싱글 '젠틀맨'을 공개한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는데요, 올해 한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가장 티켓이 많이 팔린 콘서트로 꼽힌 이번 공연에 그동안 싸이가 준비해 온 신곡이 발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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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콘서트 '나쁜파티-하프타임 쇼' / 19~22일 / 올림픽핸드볼경기장]

가수 박진영 씨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엽니다.

지난 2007년부터 브랜드로 내건 '나쁜 파티'라는 주제로, 파격적인 무대와 히트곡들의 뒷얘기, 또 19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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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3집 '캡틴' 발매 기념 콘서트 / 24일 / 코엑스 오디토리움]

재즈 기타리스트 박주원 씨가 3번째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현란한 플라멩코 연주의 바탕에 축구선수 박지성을 위해 만든 타이틀곡 '캡틴 넘버7', FC 바르셀로나 팀 응원곡 등이 수록됐고,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정엽의 피쳐링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