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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

남주현 기자

입력 : 2013.12.17 01:53|수정 : 2013.12.1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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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구단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노경은, 유희관, 정수빈 등 스타 선수들과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해서 연탄 5천 장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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