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출신인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 의원이 연말 또는 내년 초 북한을 다시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노키 의원은 어제(15일) 니혼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1월 정기국회 소집 전에 북한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육교류 등 명목으로 북한을 자주 왕래해온 이노키 의원은 지난달 2∼7일 방북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지난 12일 처형된 장성택은 지난달 6일 이노키 의원과 면담한 것이 공개석상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