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 중인 육군 헬기에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항공 기상관측장비가 도입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사업 참여를 희망한 6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시험평가와 가격 평가 등을 진행해 최종 계약 업체를 선정했다며, 오는 2014년부터 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항공 기상관측장비는 육군 헬기 항로의 주요 지점과 기상 파악이 어려운 사각지역에 설치해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위사업청은 "항공 기상관측장비가 도입되면 부정확한 기상정보로 발생하는 항공기 사고와 인명 손실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