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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비닐하우스 화재…70대女 사망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2.15 14:43


어젯밤(14일) 11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4살 박 모 할머니가 미처 대피하지 못 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