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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사동서 섬유기계 제작 공장 화재…기계 다 태워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12.15 01:44


어제(14일) 저녁 8시 반쯤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있는 섬유기계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에서 쓰던 기계와 자재들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천장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오는 월요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