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용인서 버스끼리 충돌…대만 관광객 등 11명 부상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12.14 22:46|수정 : 2013.12.14 22:49


오늘(14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에버랜드 경전철 앞 편도 2차로에서 시내버스와 대만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55살 정 모 씨가 크게 다쳤고 에버랜드에서 서울 롯데월드로 향하던 대만인 관광객 등 10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미끄러지며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