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남방도시보는 중국 광둥성에서 아이폰 5S가 전원이 켜진 지 10여 분 뒤에 폭발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휴대전화 주인 위 모씨는 홍콩에서 구입한 새 아이폰 5S를 사용하기 위해 전원을 켰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위씨는 아이폰이 전원을 켠 지 10분쯤 지나자 짙은 연기가 새 나오면서 "펑"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씨는 휴대 전화 전원을 켠 후 다소 뜨겁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폭발사고로 배터리가 완전히 타버려 재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 측은 위씨로부터 잔해물 사진 등을 전송받아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