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중부지방 한파특보…내일까지 강추위

입력 : 2013.12.14 12:02

동영상

<앵커>

주말인 오늘(14일)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신소연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정오가 다되어가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곳곳에는 한파 주의보가 이틀째 내려져 있고요, 오늘 아침 기온 파주 영하 16.4도, 철원 영하 15.6도까지 내려갔는데요.

지금도 서울을 포함한 중부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5일)도 강추위가 이어질 텐데요.

내일 아침 기온 서울 영하 6도, 파주 영하 14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지만 여전히 춥겠고요, 월요일부터는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어젯(13일)밤부터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눈이 내렸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그쳤지만 오늘 낮 동안에도 내륙지방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곳곳에 빙판길이 많아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광주와 대구 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