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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가스관 노동자 18명 총격 테러로 사망
한정원 기자
입력 : 2013.12.14 08:25
이라크에서 가스관 부설 작업을 하던 노동자 18명이 괴한들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란에서 이라크 바그다드 북동부를 연결하는 가스관을 부설하는 작업을 벌이던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이번 총격 테러로 이란인 15명과 이라크인 3명이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또 이번 총격으로 이란인 노동자 5명과 이라크인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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