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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일 해군수색훈련에 '영공수호 의지' 강조

홍순준

입력 : 2013.12.13 17:57|수정 : 2013.12.13 18:08


한국과 일본 해군이 어제 이어도 동남방 해상에서 수색 및 구조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중국이 '영토·영공 수호의지'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동시에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영토·영공 안전을 수호하려는 결심 의지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한 완전한 능력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도 동해 방공식별구역에 대해 유효한 감시·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훙 대변인은 "동시에 중국은 지역과 유관공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 유관 방면이 중국과 함께 가고 그 반대로 가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난징대학살' 76주년을 맞아 "난징대학살은 일본이 중국침략전쟁 과정에서 저지른 잔혹하고 폭력적인 죄행으로 일본이 역사를 정시하고 깊이 반성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